가자,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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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민폐가 될까 봐 지나쳤던 곳인데 지난번과는 다르게 가자 싶어 지 좋을 때만 발동하는 '뭐 어때' 정신으로 하숙집 입구까지만 가 봤다. 사비네가 여기 짐 풀었던데 알베 좋다고 막 자랑 하더라. 여기로 올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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