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정은 25km 정도... 도시락은 어제 싸놨으니 후딱 여왕의 다리로 갑시다. 냉장고에 있던 계란 두 개를 마저 삶았는데 아무도 안 올라와서 내가 다 먹어치웠다. 삶은 계란과 커피, 남은 볶음 김치까지 다 털어드리는 게 남겨주신 선배님에 대한 예의지.
우선 성당부터 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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