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이야기33 닭 치고 정치 !! 두 달 전에 빌려 다 읽은 이 책을 부러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했다. 왜? 총수가 그랬다. 올해의 책이라는 타이틀을 원한다고, 그게 필요하다고. (응?) 좌표 뜨면 가는 거지뭐...ㅎㅎ * Yes.... 2012.01.01 캡쳐다. 보고있나 총수? * 그러나, 구속되자마자 봉도사는 국내 출판사 싹쓸이_(어? 쏘리, 낵아 '닭정'도 샀었어서 배타적 소비자는 아녀...--;;;;) 시사인 신년호 커버 스토리,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각종 외신보도 장식. 나꼼 33 = 120101.mp3 토랭이 magnet:?xt=urn:btih:6CA12F2EE8FA49C34A6576703F78D8293EE7DE93 구속된다는 건 '단절'이다. 그런데 이늠의 봉도사는 '총수통신', '나꼼수'등등....ㄴㅏ부랭.. 2012. 1. 1. 2011 연예대상 판도 변화 !!! 전화 두 통으로 하루 만에 이정도 패러디를 뽑아내다니. 올 한 해를 열심히 달려왔던 기라성 같은 개그맨들을 한 순간에 재껴버릴 지도 모르겠다는 걱정(?)이 들 지경이다. 힘 빠진 강용석의 막판 분전이 안쓰럽다. 이런 뜨건 네티즌의 관심을 문수찡이 좋아할 지 어떨 지는 모르겠지만 '김문수가 이런 인간이다 ! ' 라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던 좋은,..... 뭐랄까 무방비 상태에서의 소통(?) 기회를 가진 것에는 나름 축하........... 멀리 서울 시민이 경기 도청으로 날려봅니다. 막판 피치 올리시는 문수찡 ~~ 2011. 12. 29. Oh, my 미랔 !!!! 우왓, 이거 대박 !!!! 물론, 가성비. 좋은 걸로 따지자면 대략 아이폰 4 레벨의 가격대............. 적어도 기기값 할부원금 50만은 꺾어주셔야 체급이 맞을테고 이건 가격 대 성능비를 말하는 거다. 난 정말 600 짜리 CPU가 정말 꾸진 줄 알았드랬다. 젤 첨 사용했던 스맛폰이 4655, 그리고 잉뮤는 건너뛰고..... X 1도 얼추 그 수준 윈모 6.1이어서 그런지 대략 뭐,..... 갑갑하지만 쓸만은 하겠다........ 라고 각오하면서도 미라크폰을 선택했던 이유는 LGT의 저렴한 요금제와 프로요에대한 기대, 그리고 !!! DMB ! 유치하지만 어우~~~ 근 9개월 정도 뎀비 없는 폰을 쓰다보니 이거 영 불편했다. 오죽하면 4655를 들고다니면서 뎀비를 봤겠냐능~~ 그러니 에지간하면 .. 2011. 1. 6. 올 해 마지막 지름_미라크 으힛, 미라크 폰을 질렀다. 사용하던 폰의 의무사용기한(뭐,.. 대략 95일)이 지나면 시작되는 휴뽐질........ㅋ 고민 고민하다가 지른 LG U+의 미랔 기기값 9만, 약정금 0 55 요금제 프로모션 할인 2.1만 .............? 정리하면, 통화 량 300 분 + 데이터 무제한 + 문자 300 건 => 부가세 포함 얼추 4.2만 !!!!!!!!!!!!!! 어머, 이런 건 질러야해 !! 슼의 번호이동 글램이 아무리 매력적이라지만 (SK쓰던 내가 갈 수도 없을 뿐더러) 자유요금제는 끽해야 7700 원의 할인이 다인데 이건 무려 21,000 원의 프로모션 할인 ! 게다가 데이터 무제한의 위엄~ - 요즘은 핸펀용 영상 인코딩 안한다 그냥 지하철에서 유튜브 본다............ㅋㅋㅋ 만족도 .. 2010. 12. 31. 아오~ 빡쳐 !! 원 글이 있던 곳, 인당수 가는 길 -->> http://korchild.tistory.com/ 2010. 7. 29. 천안함 절단면 전격 공개 결정 !! 합성 아님. 진짜루 국방부 트위터 -> http://twitter.com/ROK_MND/status/15031618542 참의로 희안하다. 어떤 방식으로 20명을 선별할 지도 차~암 궁금한데...... 20명에게만 보여주고.... 뭘 어쩌자는 거지? 이런 걸 '공개'라고 할 수있나? 인양작업에 참가한 작업인원만 해도 20명은 넘겠고만................-.-;;;; 내가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기관이 트윗에 올려 만 천하에 공개한 내용을 퍼온 걸 가지고 저작권나부랭이 운운하기 없기다~~ 2010. 5. 31. 조선일보를 읽.었.습.니.다. 우아~~ 무척 오랜만에 그걸 읽었습니다요. 출퇴근 길 지하철 선반이나 신문 가판대, 혹은 사무실 책상 구석에 널부러져있는 것을 쉽게 볼 수는 있지만 부러 그것을 읽지는 않습니다....... 뇌가 녹는 기분이랄까요? 그런데 어제,... 그젠가 헤드라인에 서울대 총학생회 누군가... 의 촛불관련 인터뷰가 올라왔었고 어제는 유모차 부대의 인터뷰가 올라오데요. '야들이 지난 촛불 A/S를 하는 중이구나. 즤들 사옥 앞에 쓰레기 좀 쌓아뒀다고 아직까지 꽁하기는....ㅉㅉ' 이런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어제 기사를 접하신 가카께서 '보시기 심히 좋았더라' 는 평 날려주시고 '촛불에게 반성하라'는 드립까지 쳐주시니 아주 모양세가 번~듯한 훈훈한 관언의 더불어살기. 그래서 그 기사만 좀 챙겨읽어봤습니다. 아우~~ 청와대.. 2010. 5. 12. 천안함,...... ? * 다시 한 번 중얼거려보자..... 떱. 한미 연합 작전 중이었고 해경에 접수된 '좌초'로인한 천안함의 구조 요청 시각이 21:15. TOD에 촬영된 열상이 없고, (폭발로 인한 화재-열이 발생하지 않았고) 생존/사망 장병중에 폭발로 인한 부상 및 신체 훼손이 없다. 속초함은 76함포를 130발이나 발사했고 수퍼 링스가 해역에 출동했다. 한준위님은 제 3의 지역에서 사고를 당했으며, 사고 현장에 미군 핼기가 뭔가를 회수해서 돌아갔다. * 살짝 아리까리한 설들 최초 좌초지점이 평균수심 6.4m 간조시간 22:40경 즉 사고 당시는 6m이하의 아주 앝은 수역(?) ->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의 사진 -> 기사가 잘렸는데 [천암함 아시아 경제] 로 이미지 검색하면 뜬다. (국립 해양조사원의 물때표와 비교.... 2010. 4. 17. ㅋㅋㅋ 어뢰라니, 그게 어뢰라니 !!! 이건 뭔 소린가? 북한의 잠수함(정)이 한/미 연합 작전 중인 수역에, 그것도 초계함 3대를 뚫고 귀신같이 들어와 그 초계함 중 한 대를 50m도 안되는 수심에서 액티브 소너 한 번 때리지 않고 사람과 물고기는 다치지 않고 배만 자르는 휴머니즘 가득한 빔샤벨형 친환경 녹색성장 인공지능 저온살균 어뢰로 타격하고 유유히 사라졌다는 소리인가? 그렇다 치자, 그러면 촛불 집회에도 갑호를 때리더만 북괴의 공격으로 초계함이 침몰한 상황에서 을호비상령을 걸어주셨다고? 그런 위험한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서 가카께서 영웅적인 영도력으로 현장을 방문하셨다고? 찾다 찾다 못(?)찾아서 결국 어선 투입 3시간만에 200만원짜리 어군 탐지기로 함미를 '공식'발견하고 통풍구 때문에 격벽이 역할을 못했을 거라는 건 코리아타코마가 .. 2010. 4. 8. 엠비심판 팻말 든 생계형 아이돌 선관위 이따구 이벤트, 정치 컨텐츠를 가지고 네티즌을 상대로 뭔 개깡으로 라이브 이벤트를 열었는 지 모르겠는데 (선관위 직원들 빼고)누구나 예상 할 수 있는 바와 같이 결과는..........; 그래서, 뉴스가 개콘보다 웃긴 세상, 대한민국 건국이래 개그계 최대의 위기다. 모무스 몰락 이후로 걸그룹은 끊었는데 다시 덕질이나 시작할까봐..........................-,.-) ;;;;; 2010. 4. 4. 구라 KIN........-.-;; BBC 만우절 영상. 올해는 어떤 늠이 어떤 구라를...@.@;;;; 블리자드 아서스 룬검 서리한은 좀............. 식상... 췌 ! 2010. 3. 28. iPad_맥북과 터치 사이. 출처 : 다음 팟 (티스토리 블로거 뭐야님) 뭔 타블릿 컴이 팬 입력이 안되냐 ? 그냥 큰 터치냐 ? 그래도 PC 유저들이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만한 문턱이 낮은 제품은 되겠다. 맥북도, 아이맥도, 아이폰도 없지만 요런 건 걍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드네..................ㄷㄷ 2010. 1. 28. 이전 1 2 3 다음